" Each night, when I go to sleep, I die.
And the next morning,
when I wake up, I'm reborn"
요즘 따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든다. 별로 한 일 없이 눈을 뜨면, 곧 바로 저녁이 되어 버린다.
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넘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. 잡고 놓아 주고 싶지 않은데, 시간은 말없이 계속 앞을 향하고 있으니,
오늘도 난 시간을 붙잡으려 , 팔을 허우적 거리고 있다. ㅋㅋ
매일의 삶을 뜻깊고 ,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는데 잘 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.
1년 후, 2년 후, 아니 한달 후에 난 나의 발자취를 읽으며 미소를 지을 수 있겠지...
하루 하루가 매일 새로운 하루가 되도록 살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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